TV만 틀면 나오는 보험광고… 금감원, 심의기준 대폭 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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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만 틀면 나오는 보험광고… 금감원, 심의기준 대폭 손질

입력 : 2026.10.01 17:37

금융감독원이 반복 송출되는 보험상품 방송 광고에 제동을 건다. 자극적인 광고가 빈번하게 방영되면서 충동적인 보험 가입을 유도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1일 금융감독원은 생명·손해보험협회와 함께 '보험상품 방송광고 건전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협회의 방송광고 심의 기준을 더욱 정교화하기로 했다. 홈쇼핑 보험 광고는 제재 기준을 강화하고, 보험회사별 방송 송출 횟수·시간과 각 협회의 광고 심의 현황 등을 공시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 제작부터 소비자보호부서가 참여하게 하는 등 자체 심의의 실효성이 강화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연규욱 기자]

삼성생명이 포함된 보험상품 방송광고 심의기준 정교화 조치가 본격화됩니다.
생명보험 상품의 홍보와 홈쇼핑 광고에 대한 제재가 강화되는 방향으로 진행됩니다.
제작 단계의 소비자보호부서 참여는 광고 규제 대응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금융감독원이 반복 송출되는 보험상품 방송 광고의 심의 기준을 대폭 손질하기로 했습니다.
손해보험사는 상품별 보장 내용을 방송으로 안내하며 강화된 광고 심의 체계를 거치게 됩니다.
업계에서는 보험회사별 송출 공시가 확대되면서 단기적으로 마케팅 비용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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