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M, ‘프리미엄브랜드지수’ 트랙터 부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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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권행주 TYM 상품기획부 부문장, 문동민 한국표준협회 회장이 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프리미엄브랜드지수 트랙터 부문 시상을 진행하고 있다. 

왼쪽부터 권행주 TYM 상품기획부 부문장, 문동민 한국표준협회 회장이 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프리미엄브랜드지수 트랙터 부문 시상을 진행하고 있다. 
TYM이 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 프리미엄브랜드지수 인증 수여식에서 트랙터 부문 1위에 올랐다.

서울·경기 및 전국 6대 광역시 약 12만여 명 소비자를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 이미지, 편익, 리더십, 애호도, 사회적 책임 등 6개 부문을 평가해 점수를 매겨 수상자를 선정한다.

올해 처음 신설된 트랙터 부문에서 TYM은 66.3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6개 평가 항목 전반에서 경쟁 브랜드 대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TYM은 미래 농업을 선도하기 위한 차세대 기술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2027년 자율주행 4단계 트랙터 출시를 목표로 기술 개발을 진행 중이다. 축적된 자율주행 기술과 피지컬 AI 역량을 기반으로 2028년 자율주행 모어 상용화를 추진하는 등 미래 스마트 농업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사업 성장세도 이어지고 있다. TYM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897억 원, 영업이익 350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8.3%, 131.5%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303억 원으로 193.2% 늘어나 견조한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김소원 TYM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신뢰가 기업의 경쟁력으로 이어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스마트 농업 기술 혁신과 지속가능경영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가장 신뢰받는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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