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AI 한국협의회·한동대 GRACE 스쿨, ‘제6회 전인적 세계시민위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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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재봉·조홍식·김항 교수 등 연사로 참여 … 자유·평등부터 AI까지 논의 UNAI 한국협의회와 한동대학교 김영길 GRACE 스쿨이 공동 주관한 ‘제6회 전인적 세계시민위크 H.U.M.A.N in 창조 2026’ 개회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UNAI 한국협의회·한동대학교 한동대학교 김영길 GRACE 스쿨은 유엔 아카데믹임팩트 한국협의회(이사장 유중근)와 공동으로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제6회 전인적 세계시민위크 H.U.M.A.N in 창조 2026’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고려아연과 영원무역이 후원했다. 이번 행사는 “‘균형’을 묻다: 역사로부터 미래를 여는 4개의 질문”을 주제로, 강연 프로그램 ‘월드 위즈덤 토크(World Wisdom Talks)’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연사로는 함재봉 한국학술연구원 원장, 조홍식 숭실대 교수, 김항 연세대 교수, 스티븐 오 XM2 대표가 나섰다. 이들은 각각 자유와 평등, 다양성과 통합, 기억과 화해, AI와 인간의 창조성을 주제로 강연했다. 강연은 미국·한국의 발전사, 유럽 통합 사례, 한·중·일 과거사, AI 산업 현장 등을 세션별로 다뤘다. 유중근 UNAI 한국협의회 이사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UNAI 한국협의회·한동대학교 유중근 이사장은 “이번 강연은 전문가들이 이미 알고 있는 답을 전달하는 자리가 아니라 다음 세대와 새로운 질문을 함께 시작하는 자리”라며 “학생들이 하나의 정형화된 답을 얻기보다, 자신만의 좋은 질문 하나를 마음에 품고 돌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인적 세계시민위크는 2021년 시작돼 올해 6회째를 맞았다.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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