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바이오산업 지원 사업
미국 시장 위한 맞춤형 컨설팅
지자체와 대학이 협력해 울산에서 창업한 바이오·헬스 관련 기업의 미국 진출을 돕는 사업이 추진된다.
UNIST(울산과학기술원)는 울산 바이오·디지털헬스케어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글로벌 멘토링 프로그램을 7월부터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울산시가 지원하는 ‘바이오·디지털헬스케어 산업 글로벌 지원 사업’ 중 하나로 진행된다.
UNIST는 미국 시카고에 기반을 둔 바이오 투자 전문기관 ‘포털 이노베이션스’와 협력해 생명과학, 의료기기·의료기술, 생명 정보 분석 분야의 초기 기업에 투자하고 연구 공간, 장비, 전문가 네트워크 등 성장에 필요한 기반을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 첫 참여 기업은 ‘오프리메드’가 선정됐다. 이 기업은 생성형 인공지능과 통계 기반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해 임상 개발 의사 결정을 돕고 있다. UNIST는 임상 개발과 해외 시장 진입에 필요한 해외 전문가의 맞춤형 조언을 받을 것으로 기대했다.
백승재 UNIST 의과학대학원장은 “이 프로그램은 울산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 도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확률은 공개됐고, 경쟁은 이제부터다: 아이템은 운에 맡겨도, 컴플라이언스는 운에 맡길 수 없다 [BKL 게임&비즈리포트]](https://pimg.mk.co.kr/news/cms/202607/15/news-p.v1.20260714.6c9675c96253487ab186622f8e411171_R.pn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