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스 런던으로 향하는 최종 관문인 플레이오프 대진이 확정됐다.
라이엇 게임즈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SOOP 상암 콜로세움에서 열린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1’ 5주 차 경기를 마무리하고 그룹 스테이지 전체 일정을 종료했다고 4일 밝혔다.
오메가조에서는 T1이 팀 승리와 ‘Meteor’ 김태오가 VCT 퍼시픽 최초로 통산 3000킬을 하며 선수 개인 기록을 경신했다.
지난 2일 펼쳐진 FS와의 맞대결에서 T1은 세트 스코어 2대1로 승리했다.
이날 T1 선수들은 김태오가 VCT 퍼시픽 최초로 통산 3000킬 달성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오메가조에서는 1위로 플레이오프 상위조 2라운드 직행권을 획득한 T1 뿐만 아니라 기존 강팀들 역시 체급 차이를 증명하며 큰 이변 없이 플레이오프로 향했다.
알파조에서는 예상을 뒤엎는 결과들이 쏟아졌다.
지난 1일에는 젠지가 팀 시크릿(TS)에 세트 스코어 1대2로 패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1세트 ‘스플릿’에서 젠지는 11대13으로 역전패했다. 2세트에서 승리를 거두며 흐름을 뒤집었지만 마지막 3세트 ‘브리즈’에서 고전 끝에 13대5로 패배, TS의 10연패 탈출을 위한 제물이 됐다.
지난 2일 진행된 농심 레드포스(NS)와 글로벌 이스포츠(GE)의 맞대결 역시 풀세트 접전 끝에 농심의 1대2 패배로 끝이 났다.
지난 3일 경기에 나선 키움 DRX(KRX)는 강호 페이퍼 렉스(PRX)를 상대로 정면 승부를 위해 하버와 바이퍼를 함께 기용하는 ‘하이퍼 조합’을 꺼내 들었으나 세트 스코어 0대2로 완패했다.
알파조는 4주 차에서 이미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4개 팀이 가려졌지만 5주 차 결과에 따라 1위가 바뀌었다.
PRX가 1위, 키움 DRX가 2위를 차지했고 3승 2패의 GE와 2승 3패의 농심 레드포스는 각각 3위와 4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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