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신규 IP 발굴 속도…‘서브노티카2’ 15일 얼리액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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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신규 IP 발굴 속도…‘서브노티카2’ 15일 얼리액세스

  • 임영택
  • 입력 : 2026.05.04 13:43:26

‘서브노티카2’

‘서브노티카2’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신규 지식재산권(IP) 발굴에 속도를 낸다. 올해 핵심 신작인 ‘서브노티카2’를 오는 15일 얼리액세스로 출시한다. 크래프톤은 최근 액션 로그라이크 게임 ‘어센드투제로’의 데모 공개, 액션 MOBA ‘프로젝트 제타’의 한국 테스트도 실시했다.

크래프톤은 지난 1분기에 매출 1조3714억원, 영업이익 5616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펍지(PUBG)’ IP 프랜차이즈의 지속적인 성장이 실적을 견인했다.

여기에 신규 IP 발굴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대표적인 사례가 ‘서브노티카2’다.

‘서브노티카2’는 크래프톤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언노운월즈(Unknown Worlds)가 개발 중인 신작 생존게임이다. 해양 생존 장르 히트작 ‘서브노티카’ 시리즈의 정식 후속작이다. 2025년 9월부터 현재까지 34주 연속 스팀 글로벌 위시리스트 1위를 기록하며 기대감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시리즈 최초로 최대 4인 협동 모드를 도입해 동료와 함께 생존 전략을 설계하고 탐험의 성취를 공유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전작과 다른 새로운 외계 행성에서 언리얼엔진5로 구현된 미지의 생태계를 탐험하는 재미를 구현했다.

최근 언노운월즈가 ‘서브노티카2’의 얼리액세스 일정과 함께 공개한 신규 시네마틱 트레일러에서도 이런 특징을 살펴볼 수 있다. 영상은 새로운 수중 탑승물과 장비로 미지의 외계 해양 생태계를 탐험하는 과정을 생동감 있게 그렸다. 동료들과 함께 신비로운 심해 지형을 조사하던 중 거대한 외계 생명체의 기습을 받고 긴박하게 도주하는 시퀀스를 한 편의 SF 영화처럼 연출했다.

크래프톤은 ‘서브노티카2’ 외에도 다양한 신작을 점검하며 신규 IP 발굴에 공을 들이고 있다. 최근에는 너바나나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액션 MOBA ‘프로젝트 제타’의 한국 지역 테스트를 진행했다. 히트작 ‘이터널 리턴’을 제작한 김남석 대표를 필두로 베테랑 개발진들이 제작 중이다. 올해 하반기 글로벌 얼리액세스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올해 7월 글로벌 정식 출시 예정인 플라이웨이게임즈의 액션 로그라이크 ‘어센드투제로’의 스팀 버전 데모를 다시 오픈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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