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상반기 서비스 무역 수출입 총액 8.3%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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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무부는 올해 1~6월 서비스 수출입 총액이 3조7797억50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8.3% 증가했다고 밝혔다. CMG 제공 올해 상반기 중국의 서비스 무역 규모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식집약형 서비스 수출이 늘면서 서비스 무역 적자도 감소했다.중국 상무부는 5일 올해 1~6월 서비스 수출입 총액이 3조7797억50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8.3% 증가했다고 밝혔다.이 기간 서비스 수출은 1조5047억 위안으로 17.6% 늘어난 반면, 수입은 2조2750억5000만 위안으로 2.9% 증가하는 데 그쳤다. 이에 따라 서비스 무역 적자는 7703억5000만 위안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14억2000만 위안 감소했다.서비스 무역에서는 지식집약형 서비스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상반기 지식집약형 서비스 수출입 규모는 1조6634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 증가해 전체 서비스 수출입의 44%를 차지했다.세부적으로는 개인 문화·오락 서비스 수출이 57.2% 증가해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지식재산권 사용료 수출도 44.3% 늘었다. 지식집약형 서비스 수입은 8577억3000만 위안으로 1.4% 증가했다.여행과 운송 분야도 증가세를 보였다. 여행 서비스 수출은 2292억 위안으로 31.1% 늘어 주요 서비스 수출 분야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운송 서비스 수입은 4981억 위안으로 30.4% 증가해 주요 서비스 수입 분야에서 가장 큰 폭으로 늘었다. 지희수 기자 heesuji@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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