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연 19% 수준의 수익을 올릴수 있는 청년미래적금이 지난 22일 출시된 지 닷새 만에 가입자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금융위원회가 26일 밝혔다. 청년미래적금은 가입신청 첫 5영업일(22~26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5부제를 운영했다. 이후 29일부터 7월 3일까지 5영업일 동안은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가입 신청을 할 수 있다. 폭발적인 수요가 확인되자 금융위는 요건만 충족한다면 가입 신청을 하는 모든 청년이 가입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청년미래적금은 만 19~34세 청년이 월 최대 50만원씩 3년간 납입하면 정부 기여금(최대 12%)과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 최대 8%의 우대금리 등을 제공한다. 이 같은 혜택을 감안하면 최대 19.4% 수준의 단리 적금 상품에 가입하는 것과 유사한 수익을 낼 수 있다.
[연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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