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요즘 주가 조정” 말하자…젠슨 황 “곧 다시 오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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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청와대 李 대통령 “요즘 주가 조정” 말하자…젠슨 황 “곧 다시 오를 겁니다” 업데이트 : 2026.07.25 15:33 닫기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한국 증시의 반등을 전망했다.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4일(현지 시각) ‘샌프란시스코 AI 서밋’ 참석을 마친 뒤 현지 식당에서 젠슨 황 CEO를 비롯해 혹 탄 브로드컴 사장, 라니 보르카르 마이크로소프트(MS) 애저 하드웨어 사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 등과 만찬을 가졌다.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날 만찬과 관련해 “이 대통령이 ‘최근 한국 주가가 조정을 받고 있다’고 하자, 젠슨 황 CEO가 ‘다시 오를 것’이라고 화답했다”고 전했다.이 대통령은 “우리나라에서는 가족을 ‘밥을 같이 먹는 사이’인 식구라고도 한다. 한국뿐 아니라 온 세상에서 밥을 같이 먹는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내가 ‘우리는’이라고 외치면 ‘식구다’라고 해달라”며 건배사를 했다.젠슨 황 CEO도 “위 아 패밀리(We are family)”라고 화답했다.이 대통령은 또 황 CEO에게 “용산 전자상가를 다니던 젊은 시절이 큰 에너지원이 됐느냐”고 묻고, 그렇다는 답이 돌아오자 ‘엄지 척’ 포즈를 취하는 등 대화를 이어갔다.만찬장에서는 유쾌한 대화도 이어졌다.이 대통령이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소개하며 “LG에서 AI를 개발한 아주 유명한 연구원인데 정부로 스카우트했다”고 말하자, 황 CEO는 “그렇다면 부자겠군요”라고 농담을 건넸다.이에 이 대통령은 “부자가 되기 전에 데려왔다”고 받아치며 좌중에 웃음을 자아냈다고 김 실장은 덧붙였다. NVIDIA Corporation NASDAQ GPU와 AI 가속기 등 고성능 컴퓨팅 솔루션을 설계하는 반도체 기업입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AI 서밋 계기 만찬에 참석하여 한국 주요 기업 총수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현재 CUDA 생태계를 중심으로 한 AI 인프라 사업을 통해 전 세계 데이터센터 시장의 핵심 공급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통신용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설계하고 공급하는 글로벌 반도체 기업입니다. 이번 만찬에 혹 탄 사장이 참석해 한국 주요 기업 경영진과 함께 인공지능 분야의 글로벌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네트워킹 솔루션부터 소프트웨어 플랫폼까지 AI 인프라 전반에 걸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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