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정청래와 4시간 만찬…靑 “국정 및 당내 사안에 깊은 공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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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청와대에서 만찬 회동을 가졌다. 청와대 제공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청와대로 불러 만찬 회동했다.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 정 전 대표와 강훈식 비서실장 배석으로 만찬을 가졌다”고 밝혔다. 최근 건강 악화로 입원했다 퇴원한 정 전 대표를 위로차 청와대로 초청한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청와대에서 만찬 회동을 가졌다. 청와대 제공 정 전 대표는 이 대통령의 대국민 기자회견이 있던 지난달 18일 입원 사실을 공개했다. 앞서 6월 지방선거, 8·17 민주당 전당대회 등 일정으로 피로가 누적돼 입원했다가 최근 퇴원했다. 정 전 대표는 전대에서 ‘친이재명계’인 김민석 민주당 대표와 당 대표직을 놓고 경쟁했지만 패배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21일 유엔(UN) 총회 참석과 멕시코 순방을 위해 출국하면서 입원 중인 정 전 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묻기도 했다. 이날 회동은 퇴원한 정 전 대표를 격려하는 차원인 것으로 알려졌다.강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과 정 전 대표는 4시간 동안 다양한 국정 현안 및 당내 사안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고도 밝혔다. 송유근 기자 big@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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