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지뢰사고 신속-철저 조사…진상 따라 필요한 조치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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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속보 동아일보 입력 2026-09-29 10:222026년 9월 29일 10시 22분 조혜선 기자 “음모론으로 안보 위태롭게 말아야”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9.29 뉴스1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해 진상을 투명하게 밝힘과 동시에 음모론을 부추기지 말 것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해 “군 당국은 유엔사와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철저한 조사를 통해 사건의 진상을 투명하게 밝혀야 될 것”이라며 “그 진상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앞서 이달 21일 DMZ 군사분계선(MDL) 이남에서 수색 작전을 하던 우리 군 간부 3명이 지뢰로 추정되는 폭발물 사고로 부상을 입었다. 사고를 조사해 온 군 당국은 전날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중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이 대통령은 “안보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특히 이번 사안과 관련해 근거 없는 음모론을 부추기면서 국가 안보를 위태롭게 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또 부상 장병과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과 쾌유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속보 >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고양이 눈 오늘의 운세 사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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