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채발행 단기채권 위주 전환…비트코인 상승에 폭발적 촉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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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 패럴 펀드스트랫 디지털자산 총괄, 팟캐스트 인터뷰서 전망"내달 초 분기차환계획서 10~30년 국채발행 줄이거나 중단""통화가치 희석 가속화, 비트코인 가격 중장기 상승세 촉발""토큰화도 포물선형 성장국면, 솔라나·아베·유니스왑 등 유망" 등록 2026-10-04 오전 9:30:22 수정 2026-10-04 오전 9:30:22 가 가 [이데일리 이정훈 기자] 최근 미국 재무부가 장기국채 금리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국채 발행을 단기채 중심으로 전환하고 있는 가운데, 이런 흐름이 비트코인 가격 상승에는 폭발적인 촉매제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다. 션 패럴 펀드스트랫 디지털자산 총괄톰 리가 창업한 투자분석회사인 펀드스트랫(Fundstrat)의 션 패럴 디지털자산 총괄은 3일(현지시간) 코이너지(Coinage) 팟캐스트에 출연해 “미국 재무부가 국채 발행을 단기물 중심으로 전환할 경우 비트코인에 폭발적인 촉매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패럴은 “토큰화 채택이 포물선형 성장 국면(parabolic phase)에 들어갈 수 있다”며 “토큰화 확산으로 인해 솔라나(SOL), 아베(AAVE), 유니스왑(UNI), 에어로드롬(AERO), 카미노(KMNO) 등도 수혜를 볼 것”이라고 점쳤다. 그는 특히 미국 재무부의 다음 분기 차환계획 발표(Quarterly Refunding Announcement)에 주목했다. 이 발표는 미국 정부가 앞으로 어떻게 자금을 조달할지를 제시하는 자료로, 다음번 계획은 11월2일 전후로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패럴은 “미 재무부가 10~30년 만기 장기국채 발행을 줄이거나 중단하고, 더 많은 자금조달을 단기 국채(T-bills)로 옮길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하면서 “그렇게 된다면 비트코인에는 상당히 폭발적인 촉매가 될 것이고, 더 넓게는 전체 가상자산 시장에도 긍정적일 것”이라며 “이 부분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솔라나가 실물기반 토큰화자산(RWA)을 온체인으로 가져오는 데 성과를 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아베에 대해서는 대표적인 우량 대출 플랫폼이라고 평가했고, 에어로드롬은 유니스왑과 비교할 때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매력적이라고 봤다. 또 카미노는 토큰화 보험 분야의 활동이 늘고 있고, 에어로드롬은 성장성과 토크노믹스 측면에서 주목할 만하다고 평가했다. 실제 지난 4월 초 이후 디파이 토큰들은 비트코인을 크게 웃도는 상승률을 기록했다. 유니스왑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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