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분기보고 자율화 추진…"기업 주가 할인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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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6.07.28 09:46 수정 2026.07.28 09:52 AI 기사요약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상장사 분기 재무보고 자율화 및 반기보고 허용을 추진 중이나, 기업 투명성 저하에 따른 주가 할인과 조달 비용 상승 우려로 시장의 강력한 반대에 직면해 있다. 출처=AI 이미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상장사의 분기 재무보고를 자율화하고 반기보고를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기업이 정보 공개를 줄이면 주가가 할인되고 차입 비용이 높아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26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SEC는 상장사가 분기보고를 중단하고 6개월마다 재무제표를 내도록 선택할 수 있게 하는 제도를 추진하고 있다. SEC는 1970년부터 분기 재무보고를 의무화했고 투자자들은 이를 기본적인 시장 인프라로 받아들여왔다. 분기보고는 시장이 안정됐을 때보다 위기가 발생했을 때 중요성이 커진다. 한경 프리미엄9의 모든 콘텐츠는 한국경제신문의 저작물로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사전 허가 없는 무단 전재·복제·배포·캡처 공유·AI 학습 활용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위반 시 서비스 이용 제한 및 민형사상 법적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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