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빌보드에 따르면 스티브 쿠퍼, 존 샌들러, 그레이린 존슨 등 작곡가 3명은 전날 미국 법원에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피고에는 하이브와 하이브 아메리카, 빅히트 뮤직을 비롯해 밴드 원리퍼블릭 출신 라이언 테더 등 ‘스윔’ 작곡진이 포함됐다. BTS 멤버 RM도 이 곡의 작곡가로 이름을 올렸지만, BTS와 멤버들은 피고에 포함되지 않았다.
다만 이번 주장은 원고 측의 일방적인 주장으로, 실제 저작권 침해 여부는 향후 법원의 판단을 거쳐야 한다. 스튜어트는 과거 에드 시런의 ‘싱킹 아웃 라우드’와 레드 제플린의 ‘스테어웨이 투 헤븐’ 표절 소송에도 관여했지만, 해당 사건들은 모두 기각된 바 있다.
오승준 기자 ohmygo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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