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지난 29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중소벤처기업부와 공동으로 '우리 동행 미국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한미 관세협상과 보호무역주의 강화로 현지 생산설비 구축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미국 진출을 추진하는 중소·중견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우리은행 글로벌투자WON센터와 미국 현지 법인인 우리아메리카은행을 비롯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KOTRA, 법무법인 지평 등 각 분야 전문 기관이 대거 참여했다.
우리아메리카은행 부스에서 직접 컨설팅을 제공한 한재훈 부장은 "국내 기업들이 해외에 처음 진출할 때 곧바로 현지 은행과 거래하기 어렵다"며 "디딤돌 역할을 통해 안착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정두영 우리은행 글로벌영업추진부 부부장은 "국내 기업들이 미국 진출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한자리에서 확인하고 전문가 상담을 통해 진출 초기에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김예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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