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정부, 이란-오만 호르무즈 해협 개방 협상 관련 “곧 합의 기대”

6 days ago 24

[쿠웨이트시티=AP/뉴시스]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란과 오만의 호르무즈 해협 개방 관련 협상에 대해 “매우 가까운 시일 내에 합의가 이뤄지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외신 등에 따르면 이란과 오만은 호르무즈 해협 중간 수역에 왕복이 가능한 단일 수로를 만드는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이 수로에 진입하는 선박은 이란 측에, 나가는 선박은 오만 측에 가까운 항로를 이용하는 합의안이다.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4일(현지 시간) 국무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란과 오만 간 협의에 대해 “협상에 진전이 있으나 아직 최종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다”고 했다. 다만 “궁극적(ultimate) 합의는 이란이 결코 핵무기를 보유해서는 안 된다는 비핵화 문제지만, 지금 당장 초점이 맞춰진 문제는 해협들에 관한 합의”라고 강조했다. 루비오 장관은 “미국이 협상에 관여해 단기적으로 더 많은 선박이 안전하게 통과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美 트럼프 2기 > 구독 트럼프, 미사일 부족해 이란 공습 취소했나…“미군 사드 80% 소모” 트럼프 변호인 출신 美법무장관 나오나… 블랜치, 상원 사법위 인준 통과 트럼프 “합의 실패땐 참수 공격” 또 통첩… 이란은 협상설 부인 #이란#오만#호르무즈 해협#마코 루비오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1정성호 “뒷감당 어떻게 하려고…판사님도 수사하셔야 합니다” 2[오늘의 운세/8월 5일] 3이마트 돼지고기 가격, 갑자기 떨어진 이유 있었다 4[단독]육사 출신 소령 진급률, 2년새 74%→62% 급격히 떨어져 5李 “보고 끝났으니 휴가 가시라…난 집에 있는게 휴가” 6‘활동 중단’ 박나래, 절친 강균성 결혼 소식에 ‘좋아요’로 축하 7“다리 아프다” 16개월간 7749번 신고, 출동하니 “주물러 달라” 8‘자선 모금’ 자전거 호주 횡단 성공한 80대, 다음날 사망 9[단독]“美 군함 4척 해외 건조”… 백악관, 첫 공식 문서화 1056세 엄정화, 신체 나이는 30대 초반…식단 비결은? 1李 “10억 번 근로자는 세금 절반…100억 번 부동산은 몇 억밖에” 2李 “형소법 개정은 사필귀정”…거부권 행사 안 할듯 3‘반포자이’ 보유세 1810만→내년 2764만원…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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