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소셜미디어 플랫폼업체 레딧(RDDT)이 S&P500 지수 편입에도 지난주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이 이어지며 하락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오후3시30분 레딧 주가는 전일대비 3.28% 내린 158.5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배런스에 따르면 이날 S&P다우존스인디시즈는 지난주 레딧이 아발론베이 커뮤니티를 대신해 이날 개장 전부터 S&P500 지수에 공식 편입된다고 밝혔다.
해당 소식에 지난 14일 레딧 주가는 12% 넘게 급등했지만 전날 7.6% 하락한 데 이어 이날도 약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특히 최근 인플레이션 우려로 기술주 전반의 투자심리가 위축된 점도 부담으로 작용했다.
레딧 주가는 전일 종가기준 올해 들어 28% 하락한 상태다.
S&P500 편입에 따른 수급 개선 기대에도 최근 급등분을 되돌리는 매물이 이어지며 지수 편입 효과가 제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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