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퀄컴, 개장전 '강보합'…"데이터센터 성장에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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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퀄컴(QCOM)이 전반적인 수요의 불균형 속에서도 데이터센터 활용 능력이 고무적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15일(현지시간) 코디 에이크리 스톤엑스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퀄컴의 데이터센터 노출도가 확대됨에 따라 전략적 위치에 대한 신뢰가 높아지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70달러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퀄컴 경영진은 스마트폰 시장의 광범위한 회복을 점치지 않고 있으며, 중국 안드로이드 시장이 지난 6월에 바닥을 쳤다고 보면서도 2027년까지는 상황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데이터센터 레버리지가 고무적이며, 데이터센터 노출이 확대됨에 따라 퀄컴의 전략적 위치에 대한 자신감이 커지고 있다고 에이크리 애널리스트는 강조했다.

또한 퀄컴의 경영진이 단기적으로 스마트폰 시장 환경이 여전히 도전적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있는데다, 데이터센터와 자동차 시장으로의 다각화는 전통적인 모바일 칩셋을 넘어 수익 기반을 계속해서 확장하고 있다고 그는 진단했다.

한편 전일 1% 하락 마감한 퀄컴은 현지시간 이날 오전 8시 24분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 대비 0.12% 강보합권으로 돌아서며 179.96달러에서 출발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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