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한국 LNG 제재 면제 … 국내 에너지 수급에 숨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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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무역 英, 한국 LNG 제재 면제 … 국내 에너지 수급에 숨통 영국 정부가 한국의 러시아산 액화천연가스(LNG) 장기계약 물량에 대해 2028년 3월까지 제재를 면제하기로 했다. 연간 150만t 규모의 LNG를 계약 종료 시점까지 들여올 여건이 마련되면서 에너지 수급에 숨통이 트이게 됐다. 2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영국은 1일(현지시간) 러시아 사할린Ⅱ 프로젝트를 통해 들여오는 LNG 중 지난해 6월 이전 체결된 계약에 따라 한국으로 수입되는 물량에 제재 예외를 인정했다. 한국가스공사는 사할린에서 연간 150만t의 LNG를 도입하고 있다. 앞서 유럽연합(EU)과 영국이 러시아 경제 제재 일환으로 러시아산 LNG 운송 관련 해운·보험 서비스를 제한하기로 하면서 2027년 이후 수입 차질이 우려됐다. 정부는 양측에 한시적 예외를 요청해 지난 7월 EU의 면제를 먼저 확보했다. 다만 영국계 보험도 활용돼 영국의 예외 조치가 추가로 필요했다. 사할린Ⅱ LNG는 국내 연간 수입량의 약 3%를 차지하며 동절기 도입 비중이 크다. [최예빈 기자] 한국가스공사가 사할린Ⅱ LNG 장기계약 물량에 대해 2028년 3월까지 영국 제재 면제를 확보했습니다. 기존 계약 물량의 해운 및 보험 서비스 제약 우려가 해소되면서 동절기 국내 에너지 공급 경로가 유지됩니다. 업계에서는 이번 예외 조치로 수급 불안은 덜었으나 계약 종료 후 조달 대안 마련은 과제로 보고 있습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신고 사유 선택 잘못된 정보 또는 사실과 다른 내용 오해의 소지가 있거나 과장된 분석 기사와 종목이 일치하지 않거나 연관성 부족 분석 정보가 오래되어 현재 상황과 맞지 않음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영국 정부가 한국의 러시아산 액화천연가스(LNG) 장기계약 물량에 대해 2028년 3월까지 제재를 면제하기로 결정했다. 이로 인해 한국은 연간 150만t의 LNG를 수입할 수 있게 되어 에너지 수급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번 제재 면제는 유럽연합(EU)과 영국의 러시아 경제 제재에 따른 수입 차질 우려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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