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유승준이 미국에서 가족과 행복하게 지내는 근황을 전했다.
17일 유승준은 자신의 계정에 "다 컸네. 내 커피 훔쳐 마시고 내 차도 운전하고. 이제 더 이상 어린아이가 아니네. 시간 참 빠르다"라며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그는 아들이 운전대를 잡고 자신은 조수석에 앉은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유승준은 커피를 마시는 아들을 가리키며 흐뭇해하는 표정을 지었다.
유승준은 2004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현재 아들 둘, 딸 둘인 사남매를 슬하게 두고 있다.
유승준은 1990년대 후반 한국에서 '가위', '나나나', '열정', '연가' 등의 히트곡을 내며 활동했다. 그러나 그는 2002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며 병역 의무를 이행하지 않아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법무부의 입국 제한 조치가 유지되면서 24년째 한국 입국이 불가능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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