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건 자유지만…” 야노시호, 유부남 유흥업소 출입 질문에 보인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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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건 자유지만…” 야노시호, 유부남 유흥업소 출입 질문에 보인 반응

입력 : 2026.03.23 16:47

야노시호. 사진|스타투데이DB

야노시호. 사진|스타투데이DB

일본 톱모델이자 유도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가 유부남의 유흥업소 출입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1일 유튜브 채널 ‘윤쥬르’에는 모델 출신 방송인 장윤주가 야노시호와 함께 구독자의 사연을 읽으며 조언하는 콘텐츠가 공개됐다.

야노시호는 “직업 군인인 남자친구가 자신보다 직급이 높은 사람들을 거절하지 못해 유흥업소에 간다”는 한 사연에 “다 터놓고 이야기하는 게 좋지 않나. 저는 기본적으로 상대방을 속박하는 걸 별로 안 좋아한다. 가지 말라고 했는데 그 사람이 가고 싶은 곳이 거기라면 언젠간 가게 될 것이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에 장윤주는 “컨트롤 한다기 보다는 (사연 속 남자친구가) 거짓말을 한 거다. 여자가 그걸 기분 나빠한다면 어느 정도는 커트를 하고, 어쩔 수 없이 꼭 가야한다면 ‘오늘 윗분들이랑 가야할 것 같다’고 말해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전했다.

장윤주, 야노시호. 사진|유튜브 채널 ‘윤쥬르’

장윤주, 야노시호. 사진|유튜브 채널 ‘윤쥬르’

제작진은 야노시호에게 유부남인데 여자랑 함께 노래방 가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냐며 “일본은 다를 수 있지 않나”라고 물었고, 야노시호는 “가고 싶으면 가야한다. 그런데 그 이후에는 어떻게 될 지 모른다. ‘네가 가고 싶으면 가는데 나는 어떻게 될 지 몰라’.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는 것 같다. 두 분이서 룰을 만드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조언했다.

장윤주는 야노시호의 말에 “언니는 진짜 크게 이런 것들을 본다. 현실적이고 좀 더 관대하고 넓게 보는 것 같다”고 평했다.

야노시호는 1994년부터 모델 일을 시작해 ‘일본 대표 톱모델’로 사랑받았다.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사랑이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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