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는 옛말, 고급화에 올인…중국 '전기차 굴기' 2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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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그간 가성비를 바탕으로 급속히 성장해 왔던 중국 전기차들이 고급화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고성능 프리미엄 전기차들을 줄줄이 선보이고 있는 건데, 영하 30도 환경에서 12분 만에 배터리가 충전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베이징 김한준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 중국 전기차 업체 비야디의 충전소입니다. 운전자들이 충전을 시작하는데, 9분이 지나자 충전이 97%까지 완료됩니다. 영하 30도 극한의 추위 속에서도 문제 없습니다. 12분 만에 배터리가 97%까지 올라가는 게 확인됩니다. 전기차의 약점으로 꼽히던 충전시간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겁니다. 재작년부터 전기차 시장에 뛰어든 샤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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