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자산 1위’ 박진영, 농구장 딸린 집 공개…두 딸도 등장 (전참시)

3 days ago 14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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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가수 겸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농구장이 있는 자택과 두 딸과의 일상을 공개한다.

1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말미에는 박진영이 출연하는 다음 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편에서 매니저는 “하루를 분 단위로 쪼개 스케줄을 진행한다. 환갑 때까지 댄스 가수로 최고의 무대를 보여주고 싶다고 해서 20년 넘게 하루도 빠짐없이 루틴을 지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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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은 아침마다 오일을 섭취하고 발가락 양말을 신는 등 자신만의 건강 관리법도 공개했다. 그는 “다섯 개의 발가락이 따로 놀면 중심을 잡아준다. 똑같이 살아도 훨씬 덜 피곤하다”며 발가락 양말을 신는 이유를 설명했다.

집 안에 마련된 운동 공간에서 운동을 이어간 박진영은 농구 코트에서 슈팅 연습도 했다. 이를 본 전현무는 “집에 농구장이 있는 것치고 너무 안 들어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그동안 공개가 드물었던 두 딸과의 일상이 눈길을 끌었다. 잠에서 깬 아이들을 다정하게 안아준 박진영은 “최고의 아빠가 되고 싶다”며 애정을 드러냈고, 두 딸도 “사랑해”라고 화답해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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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계절마다 두 벌의 옷만 입는 생활 습관과 직접 ‘인공 가르마’를 만드는 등 철저한 자기관리 비결도 공개될 예정이다.

박진영의 일상은 2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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