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앓이’ 강영철X‘눈이 큰 아이’ 유영민, ‘한마음’으로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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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1980년대를 풍미한 싱어송라이터 강영철과 유영민이 남성듀오 ‘한마음’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한마음은 오는 30일 오후 4시 경기도 남양주 소리소빌리지 야외무대에서 가을맞이 무료 콘서트를 개최한다.

강영철은 1983년 ‘가슴앓이’, ‘갯바위’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으며, 유영민은 그룹 버들피리로 데뷔해 ‘눈이 큰 아이’, ‘장미’ 등을 선보이며 포크 음악계에서 활동해왔다.

오랜 시간 각자의 음악 활동을 이어온 두 사람은 2023년 정규앨범 ‘GREATEST HITS’를 발표하며 ‘한마음’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작사와 작곡, 편곡에도 직접 참여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베이시스트 고효민도 함께한다. 한마음은 추억의 히트곡을 비롯해 포크와 록을 넘나드는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마음 측은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야외에서 편안하게 음악을 즐기며 다가오는 가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유튜브 ‘신한국TV’를 통해서도 생중계된다.

사진=한마음 강영철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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