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금 연주자 장희영이 이끄는 앙상블 닮음 & Co가 한국 전통음악과 이탈리아 칸초네를 결합한 디지털 싱글 ‘Ti amo’를 발매했다.
‘Ti amo’는 이탈리아어로 ‘사랑합니다’라는 뜻이다. 가야금의 섬세한 음색에 성악과 피아노, 바이올린 연주를 더해 사랑의 감정을 서정적으로 표현했다.
작곡은 지아의 ‘술 한잔해요’, 이루의 ‘첫눈’, 박명수의 ‘바다의 왕자’ 어쿠스틱 버전 등을 작업한 이주호가 맡았다. 장희영은 작사와 프로듀싱, 25현 가야금 연주를 담당했다. 편곡에는 장희영과 차혜원, 조하은이 참여했다.
노래는 테너 조찬욱과 메조소프라노 차혜원이 맡았다. 피아니스트 최영민과 바이올리니스트 고원기도 연주자로 참여했으며, 녹음과 믹싱·마스터링은 소너스 레코즈가 담당했다.
이탈리아 유학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전통음악과 유럽 음악의 접점을 탐색해 온 장희영은 이번 곡에서도 가야금과 칸초네의 결합을 시도했다.
앙상블 닮음 & Co는 앞으로 가야금을 중심으로 클래식과 성악, 월드뮤직 등 여러 장르의 음악인들과 협업할 계획이다.
장희영은 “가야금은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악기이지만 세계 어느 나라의 음악과도 자연스럽게 어울릴 가능성을 지닌 악기”라며 “‘Ti amo’가 한국과 이탈리아를 잇는 작은 문화의 다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금 불륜' 김지훈 "현장서 생긴 노출신..다행히 몸 잘 준비돼 있었다" [인터뷰②]](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8/2026081312090080399_1.jpg)
!['센터백→15골 폭격기 변신' 김재훈, '제주 대기고 돌풍' 이끄는 중 "오현규 파워+호날두 멘탈 닮겠다" [인터뷰]](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8/2026081311391950502_1.jpg)
!['킬쇼2' 김혜준도 놀란 첸 정체 "엔딩에 소름..시즌3요?"[인터뷰①]](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8/2026081311172076406_1.jpg)
!['지금 불륜' 김지훈 "'김혜수 남편', 부담 사실" [인터뷰①]](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8/2026081310533569077_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