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아직 멀었나…남부 소나기에도 체감 33도 ‘늦더위’ [날씨]

1 day ago 11

사회 > 교통·환경 가을 아직 멀었나…남부 소나기에도 체감 33도 ‘늦더위’ [날씨]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서호꽃뫼공원에서 우산을 쓴 시민이 수크령 사이를 걷고 있다. [연합뉴스] 2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여름 같은 늦더위가 이어지겠다. 충북과 남부 곳곳에 오후 한때 비가 내리지만 높은 습도 탓에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오를 전망이다.1일 기상청에 따르면 2일 아침 최저기온은 20~26도, 낮 최고기온은 25~32도로 평년(최저 18~22도, 최고 26~30도)보다 다소 높겠다.남부지방은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덥고 습한 공기의 영향을 받겠다. 폭염특보가 발효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체감온도가 실제 기온을 웃돌면서 최고 33도 안팎까지 오르겠다.오후에는 충북과 남부지방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충북과 전북·광주·전남,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에서 5~40㎜다. 소나기가 내리는 곳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칠 수 있다.짧은 시간에 비가 집중되는 곳에서는 안전사고에도 주의해야 한다. 계곡이나 하천물이 갑자기 불어나거나 저지대와 도로가 침수될 수 있고,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질 가능성도 있다.제주도에는 오후부터 5~20㎜의 비가 내리겠다.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에서 고온다습한 공기의 영향을 받는 가운데 동풍까지 유입되면서 비구름이 발달할 전망이다.비가 내려도 늦더위는 쉽게 가시지 않겠다. 비가 내리는 동안에는 기온이 일시적으로 내려가겠지만 높은 습도 탓에 그친 뒤 다시 후텁지근해지겠다.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을 유지하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늦더위는 주 중반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3일 아침 최저기온은 19~24도, 낮 최고기온은 24~32도로 예상된다. 강원 동해안·산지와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4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맑겠지만 강원 동해안·산지에는 비가 이어지겠다. 낮 최고기온은 25~31도로 예상된다.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2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여름 같은 늦더위가 이어지고, 체감온도가 최고 33도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충북과 남부 곳곳에 오후 한때 비가 내리며, 이로 인해 돌풍과 천둥·번개가 동반될 수 있으니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늦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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