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심리지원-장애인 운동… 부천 ‘맞춤형 바우처’ 이용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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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9월부터 12개월간 사용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서 신청 경기 부천시는 8월 3일부터 8월 7일까지 ‘2026년 하반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바우처)’ 이용자를 모집한다. 27일 시에 따르면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은 주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반영해 사회서비스 이용권(바우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용자가 원하는 서비스와 제공 기관을 직접 선택해 이용할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인기가 높다. 하반기 모집인원은 약 544명이다. 모집 대상 서비스는 △우리 아이 심리 지원 서비스 △아동 비전 형성 서비스 △장애인 보조기기 임대 서비스 △정신건강토탈케어서비스 △장애인 맞춤형 운동 서비스 △시각장애인 안마 서비스 △우리 가족 통합심리지원 서비스 등 7개다. 지원 대상은 아동, 장애인, 노인 등 서비스별 자격 기준을 충족하는 시민이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모집 기간 내 신분증과 건강보험 자격확인서, 서비스별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상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선정된 이용자는 올해 9월부터 내년 8월까지 12개월 동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 누리집 부천 소식-새 소식에서 확인하거나 부천시 전화상담실로 문의하면 된다. 김명란 부천시 돌봄지원과장은 “지역주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제공해 시민의 삶의 질과 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시민 중심의 사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더욱 촘촘한 복지체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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