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 건강 챙긴다"…사육 기상정보로 폐사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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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무더운 날씨에 애지중지 길러온 가축이 폐사하지 않을까, 축산농가에서는 더위와 전쟁 아닌 전쟁을 벌이고 있는데요. 농촌진흥청에서 제공하는 '가축사육 기상정보시스템'을 잘 활용하면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강세훈 기자입니다.【 기자 】 무더운 날씨에 닭의 움직임이 둔해졌습니다. 농장주에게는 가축 더위 지수 '위험' 문자가 전송됩니다. 곧바로 송풍기와 냉각판이 가동되고 비타민도 공급됩니다. 소를 키우는 농장도 가축 더위 지수에 따라 관리했더니 체온이 42도에서 36도로 떨어져 폭염 대비에 큰 도움이 됩니다.▶ 인터뷰 : 하덕진 / 축산농가- "안개 분무 아니면 첨가제, 그다음에 시원한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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