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신영(28)이 뒤늦게 군 입대 소식을 전했다.
이신영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병 훈련소 수료 사실을 알리며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이신영은 편지에서 “조금 늦게 소식을 전하게 돼 미안하다”며 “입대 전부터 어떻게 언제 말해야 하면 좋을지 고민 많았지만 교육대에 있는 동안 군인으로써 군 생활에 집중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미리 소식을 전하지 못했다”고 썼다.
이어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해 놀라셨을 분들께 죄송하다”며 “또 아무 말 없이 기다리게 한 것 같아 마음이 쓰인다”고 했다.
그러면서 “늘 변함없이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저도 주어진 자리에서 건강하고 성실하게 지내다 돌아오겠다”고 덧붙였다.
1998년생인 이신영은 2018년 웹드라마 ‘한입만’으로 데뷔한 뒤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북한군 박광범 역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너와 나의 경찰수업’, ‘낭만닥터 김사부3’,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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