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피부과 첫 출근날 ‘셀프 프로포폴’…20대 간호조무사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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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피부과 첫 출근날 ‘셀프 프로포폴’…20대 간호조무사 덜미

입력 : 2026.07.07 09:50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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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의 한 피부과에서 출근 첫날 병원에 남아 있던 프로포폴을 스스로 투약한 20대 간호조무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지난 2일 현행범 체포해 현재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A씨는 병원 내 폐기물 보관함에 버려진 주사기에 남아 있던 프로포폴을 다른 주사기로 옮겨 자신의 팔에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범행은 A씨가 해당 피부과에 처음 출근한 날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와 유사 범행 전력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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