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경찰서 앞에 마약범” 신고…필로폰 소지 10대女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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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아일보 입력 2026-09-04 20:292026년 9월 4일 20시 29분 조혜선 기자 구글검색 선호 추가 글자크기 설정 강남경찰서. 뉴시스 경찰서 인근에서 마약을 소지하고 있던 1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28일 오전 5시 30분경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10대 여성을 긴급 체포했다. 당시 경찰은 마약 투약자를 붙잡고 있다는 취지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뒤 여성의 소지품에서 필로폰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성이 체포된 장소는 경찰서 인근이었다.다만 경찰이 실시한 마약 간이 검사에서 여성은 음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여성에 대해 마약류 투약이 아닌 소지 혐의를 적용해 수사 중이다. 한편 경찰은 여성이 마약을 소지하게 된 경위와 실제 투약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1은행원에 8000억 수표 내밀며 “입금해달라”…가짜였다 2나혼산 ‘즉흥 여행’ 조작 사과…“스태프 항공권-현지촬영 사전 준비” 3송창식, 고교 자퇴 후 2년간 노숙…“노래하면 밥 준다기에 세시봉 들어갔다” 4리사 “블랙핑크에 해 끼칠까 연애 숨겼다” 5배영만, 어린 딸 갑작스러운 사망 후 이혼…“아이 하나 잃고 집안 풍비박산” 6‘블랙리스트’ 작성 혐의 최승호 삼전노조 위원장 송치 7이연복 “미국 중국집 제안 받았지만 자존심 때문에 거절…오래 후회했다” 8“30㎏ 빼고 더 뺐네”…이수현이 한 ‘공복 유산소’, 살 더 잘 빠질까 9‘尹 호위무사’ 이용 前의원, 썰매 국가대표 사령탑 복귀 10[오늘의 운세/9월 4일] 1김승원에 “오빠가 들어주면”… 청탁 지인 공소장에 ‘뇌물혐의’ 명시 2[단독]中企 주는 청년장려금 받은 용혜인 기본소득당 3李지지율 40%, 취임후 최저…“인사 부정적” 1%→9% 4韓문화 행사에 日유카타 입고 온 美배우…“너무 무례” 5국고보조금 받는 용혜인, 6년전 “기생충 정당 양산…폐지해야” 6“김성수, 처남 전셋집 살며 월세 34개월치 2700만원 안 내” 7나혼산 ‘즉흥 여행’ 조작 사과…“스태프 항공권-현지촬영 사전 준비” 8‘반도체 표적관세’ 또 압박한 러트닉 “美공장서 생산 안하면 부과” 9“오빠가 들어주면 좋은데”…김승원 “일 잘되면” 정치후원금 언급 10“안 물어요” 목줄 거부하더니…대형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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