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안목해변이 노천카페로… 21일 커피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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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강릉 안목해변이 노천카페로… 21일 커피축제 개막 커피거리 야외 테이블 200세트 설치솔밭·요트에서도 즐기는 커피 한 잔 지난해 강릉커피축제 현장. [뉴스1] 강릉 안목해변 일대가 노천카페로 변한다. 솔밭에서는 캠핑의자와 해먹에 기대 커피를 마시고 바다에서는 요트에 올라 커피를 즐기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16일 강릉시에 따르면 오는 21~25일 안목 강릉커피거리와 강릉시 일원에서 제18회 강릉커피축제가 열린다. 올해 축제는 커피에 바다와 솔밭, 미식, 휴양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커피를 마시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곳곳에 머물며 강릉의 자연과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우선 강릉커피거리 350m 구간에 야외 테이블 200세트를 배치해 거리 전체를 노천카페처럼 꾸민다. 송정 솔밭에는 캠핑의자와 해먹, 테이블 등을 갖춘 ‘커피크닉’ 공간을 마련한다. 안목 백사장에서는 야간 프로그램 ‘별이 빛나는 밤에’를 운영한다.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100인 100미’에서는 참가자 100명이 각자의 원두와 추출 장비로 직접 내린 커피를 나눈다. 지역 카페 20곳이 참여하는 ‘별의별 강릉커피’와 원두·드립백을 선보이는 ‘별의별 원두상점’도 운영한다. 커피체험존에서는 핸드드립과 사이폰, 로스팅 등을 체험할 수 있다.강릉항에서는 요트 위에서 커피를 즐기는 ‘커피웨이브’를 운영한다. 싱잉볼 명상·요가에 커피를 접목한 ‘커피테라피’도 새롭게 선보인다.강릉 ITS 세계총회와 연계한 외국인 대상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글로벌 커피라운지에서 운영하는 ‘바리스타의 테이블’은 바리스타의 시그니처 커피와 강릉 한과·곶감·약과 등 전통 디저트를 함께 맛보는 프로그램이다. 외국인 유학생이 핸드드립을 배우며 강릉의 커피문화를 경험하는 교류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송정 솔밭 커피크닉 공간에서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하는 ‘북트립’을 비롯해 커피버스킹, 키즈놀이터, 커피운동회, 불꽃놀이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축제는 안목을 넘어 강릉 전역으로 이어진다. 주문진과 옥계, 중앙시장, 오죽헌 등에서는 ‘커피축제 우리동네점’을 운영해 커피 시음과 체험, 버스킹을 진행한다. 이 기사의 배경지식, 한눈에 이해하는 해설판으로 이동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강릉 안목해변 일대에서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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