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 노동' 관세 때린 미국…러트닉 "생산 선박 수로 투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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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미국이 우리나라에 '강제노동 관세' 12.5%를 부과한 데 이어, 추가 관세도 예고하고 있습니다. 최종 관세율에는 대미투자가 관건인데, 러트닉 미 상무장관은 "한국이 미국서 만든 선박 수로 투자를 평가하겠다"며 엄포를 놓기도 했습니다. 워싱턴에서 강영구 특파원입니다.【 기자 】 미국이 무역법 301조에 따른, 이른바 '강제노동 관세'를 부과했습니다. 우리나라의 관세율은 12.5%, 그 밖에 일본, 유럽연합(EU), 대만까지, 무려 60개 나라가 대상입니다. 강제노동으로 만든 제품 수입을 막지 못한 나라들에, 책임을 묻겠다는 것인데, 앞서 미국은 신안의 태평염전을 문제 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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