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전례 없는 폭염과 강풍에 서유럽을 덮친 산불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군 병력까지 투입해 진화에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역부족입니다. 현재까지 대피한 주민은 30만 명에 가깝고, 사망자와 부상자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이재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소방대원들이 시뻘건 불길 위에 물을 뿌려보지만, 역부족입니다. 폭염 속 거센 바람을 탄 불길은 꺼지기는커녕 매서운 기세로 이웃 지역까지 번져나갑니다. 군 병력과 수송기까지 투입했지만 프랑스 남서부에서 시작된 산불은 불과 며칠 만에 파리 면적의 두 배 이상을 잿더미로 만들었습니다.▶ 인터뷰 : 디두 데이레스 / 프랑스 르포르주 시의.. |
강풍 탄 '초대형 산불' 서유럽 삼켰다…진화 난항에 대피 인원 '30만 명'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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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전례 없는 폭염과 강풍에 서유럽을 덮친 산불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군 병력까지 투입해 진화에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역부족입니다. 현재까지 대피한 주민은 30만 명에 가깝고, 사망자와 부상자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이재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소방대원들이 시뻘건 불길 위에 물을 뿌려보지만, 역부족입니다. 폭염 속 거센 바람을 탄 불길은 꺼지기는커녕 매서운 기세로 이웃 지역까지 번져나갑니다. 군 병력과 수송기까지 투입했지만 프랑스 남서부에서 시작된 산불은 불과 며칠 만에 파리 면적의 두 배 이상을 잿더미로 만들었습니다.▶ 인터뷰 : 디두 데이레스 / 프랑스 르포르주 시의..![“의대가서 얼마나 번다고” … 중국서 최고로 치는 학과는 [차이나 시그널]](https://pimg.mk.co.kr/news/cms/202608/11/news-p.v1.20260810.53be9a23a0234e67b69d1020a36326c4_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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