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진호(40)가 급성 뇌출혈로 쓰러져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9일 이진호 소속사 SM C&C 측은 “현재 이진호가 중환자실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정확한 상황은 파악 중”이라며 “정리해서 공식 입장을 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진호는 약 일주일 전 자택에서 갑작스럽게 의식을 잃고 쓰러진 것으로 전해졌다. 발견 즉시 서울 시내의 한 대학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곧바로 집중 치료가 이어졌다.
1986년생인 이진호는 지난 2005년 SBS 7기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웅이 아버지’로 큰 인기를 끌었다.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는 ‘왕자의 게임’ ‘2018 궁예’ ‘가족 오락가락관’ ‘깡패PD: 곽철용’ ‘사장님이 미쳤어요’ ‘나의 장사일지’ ‘진호야 놀자’ 등 코너에서 활약했다.
지난 2024년 10월 불법 도박 혐의에 이어 지난해 9월 음주운전 적발 사실이 알려지며 사회적 물의를 빚고 자숙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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