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들 다시 웃을까”…실적발표 앞둔 삼전닉스 주주환원에 쏠린 눈

5 days ago 19

증권 > 기업정보 “개미들 다시 웃을까”…실적발표 앞둔 삼전닉스 주주환원에 쏠린 눈 업데이트 : 2026.10.27 10:57 닫기 내년 합산 영업이익 1600조 전망KB증 “120조 추가 주주환원 기대” [연합뉴스] 반도체 대장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이번주 3분기 실적을 나란히 발표하는 가운데 투자자의 시선은 주주환원 계획에 쏠리고 있다. 자사주 매입 종료로 약해진 매수세에 추가 환원이 주가에 보탬이 될지 주목된다.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각각 오는 28일과 29일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주주환원 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다.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둘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삼성전자는 3분기 잠정 실적 발표에서 107조4000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실적이 확정되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부터 4개 분기 연속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하게 된다.글로벌 빅테크(대형 IT기업) 가운데 분기 영업이익이 100조원을 돌파한 건 삼성전자가 처음이다.증권가가 예상하는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은 약 77조원이다. 예상 영업이익률은 78%에 달한다. 100만원어치를 팔면 78만원을 남기는 셈이다.증권가가 예상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내년 영업이익 평균은 각각 약 560조원, 400조원에 달한다. 올해 전망치보다 50% 이상 늘어난 규모다.두 회사의 올해와 내년 합산 영업이익은 무려 약 1600조원으로 전망된다. 2000년부터 지난해까지 26년간 거둔 누적 영업이익이 748조원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2배를 넘는 수치다.역대급 실적과 더불어 두 회사의 주주환원 계획이 관심사다. 이날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80조원, 40조원 규모의 추가 주주환원에 나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KB증권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사상 최대 규모의 주주환원을 단행할 여력이 있다고 진단했다.KB증권은 삼성전자의 최근 3개년(2024~2026년) 주주환원 잔여 재원을 110조원으로 가정하면 현금배당 70조원과 자사주 소각 40조원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 중 3분기 기준 이미 확정된 현금배당 30조원을 제외하면 향후 추가 주주환원 규모는 80조원으로 추산된다.SK하이닉스도 추가 주주환원 규모가 40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SK하이닉스는 최근 소각을 목적으로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마쳤다.KB증권은 SK하이닉스가 2025~2...

Read Entire Article




피플앤툴즈 네트워크
🛍 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