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부터 팀까지… 강릉서 ‘워케이션’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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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2층 규모 센터 내일 개관 강원 강릉시 운정동에 조성돼 28일 개관식을 갖는 ‘강릉 워케이션센터’. 강릉시 제공 강원 강릉시에 일과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워케이션(Work+Vacation) 공간이 문을 연다. 강릉시는 운정동 녹색도시센터 연수동 후면 녹지에 조성한 ‘강릉 워케이션센터’ 개관식을 28일 오후 3시 갖는다. 센터는 연면적 976.7m², 지상 2층 규모의 교육 연구시설로 만들어졌다. 1층에 30명이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업무공간이 있고, 2층에는 팀 단위로 이용할 수 있는 전용 업무공간 3실과 회의실, 휴게실, 공용 공간 등이 마련돼 개인부터 소규모 팀까지 다양한 형태의 업무가 가능하다. 강릉 워케이션센터는 직장인은 물론 사업가와 프리랜서 등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지역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워케이션센터는 다음달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 희망자는 홈페이지(https://gnworkation.or.kr)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이용 요금은 1일권 1만 원, 반일권(오전·오후) 6000원이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토·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강릉 워케이션센터가 일과 휴식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근무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자 강릉을 찾는 생활 인구가 지역에 머물며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안정적인 운영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강릉만의 워케이션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인모 기자 imlee@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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