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안산단원경찰서에 따르면 16일 반달섬 소재 모델하우스 앞에 있던 미술품 5점이 사라졌다. 피해액은 총 3000만 원 상당이다.
미술작가는 해당 장소에서 개인전을 열기 위해 자신의 미술품 20점을 사건 당일 오전 10시40분경에서 낮 12시 사이 탁송 받았다.
하지만 이 가운데 5점이 사라진 것을 뒤늦게 알아차렸다. 작가는 17일 오후 2시경 경찰에 신고했다.이 작가는 새로 문을 열 갤러리에서 오는 30일 개인전을 진행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영상을 분석하는 등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예슬 기자 seul5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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