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창 너머 호수 풍경… '수변 조망' 갖춘 더샵 천안라크원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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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호수공원 일대 조망 여부에 따라 시세 차이… 수변 조망 선호도 高공급 앞둔 ‘더샵 천안라크원’, 전용 118㎡ 대부분 타입 성성호수 특화 조망 설계 등록 2026-09-17 오후 1:45:06 수정 2026-09-17 오후 1:45:06 가 가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최근 아파트 시장에서 거실 창 너머 펼쳐지는 수변 조망이 단지 가치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호수나 강과 같은 자연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단지는 쾌적한 주거 환경과 함께 시세 상승 효과도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수도권 광교호수공원 인근 단지들이 대표적인 사례다. KB시세에 따르면 광교호수공원 바로 옆에 위치한 광교중흥S클래스 전용 84㎡는 올해 1월 16억9000만 원에서 7월 19억 원으로 2억1000만원이나 상승하며 인근 비호수권 단지보다 높은 가격대를 형성했다. 업계 관계자는 “호수나 강을 조망할 수 있고 수변 공간을 가까이 이용할 수 있는 단지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시장 흐름 속에서 충남 천안시 서북구 부성2 도시개발구역에 위치한 ‘더샵 천안라크원’이 오는 10월 공급을 앞두고 있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7층, 10개 동, 총 1290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84㎡, 102㎡, 118㎡ 등 중대형 평형 위주로 구성된다. 특히 전용 118㎡ 대부분 타입은 성성호수공원 조망이 가능하도록 특화 설계돼 높은 수변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단지는 남향 위주의 배치와 4Bay 판상형 중심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천안에서 희소한 1천 세대 이상 브랜드 대단지로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과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실제 올해 초 인근에서 분양한 ‘성성 아이파크 시티’ 5, 6단지에서도 호수 조망이 가능한 84C㎡ 타입이 40대 1 이상의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해 수변 조망의 가치를 입증했다. 이 단지는 성성호수공원 인근의 쾌적한 자연환경과 두정동, 신부동 등 기존 도심 인프라를 가까이 이용할 수 있는 입지적 장점도 갖췄다. 교통과 생활 편의성도 뛰어나다. 단지 반경 약 500m 내에 수도권 전철 1호선 부성역이 신설될 예정이며, KTX 천안아산역과 천안IC를 통한 광역 이동도 편리하다. 또한 성성지구 및 부성지구 내 상업시설과 코스트코, 이마트 등 대형 유통시설도 인접해 있다. 교육 환경도 체계적이다. 부성지구 내 성성4초등학교와 인근 업성중학교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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