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료 200만원 플러팅’ 터진 이선민, 브랜드평판 1위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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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건보료(건강보험료) 200만 원 플러팅’으로 화제가 된 코미디언 이선민이 2026년 9월 라이징 스타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에 올랐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8월 30일부터 9월 30일까지 측정한 라이징 스타 브랜드 빅데이터 1억 1907만 446개를 분석한 결과 이선민이 1위를 차지했다. 지난 8월 조사에서 3위를 기록했던 이선민은 한 달 만에 두 계단 상승해 정상에 이름을 올렸다.최근 이선민은 각 방송사 예능부터 유튜브 콘텐츠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소탈한 일상을 공개했고, ‘놀면 뭐하니?’에서는 고향인 경북 구미의 일일 가이드로 나서 출연진과 호흡을 맞췄다.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도 특유의 입담과 순발력을 보여줬다. 유튜브 웹 콘텐츠 ‘나의 연수 아저씨’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에서는 출연진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캐릭터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방송 활동을 통해 보여준 고향 사랑은 구미시 홍보대사 위촉으로도 이어졌다. ‘놀면 뭐하니?’에서 구미 곳곳을 소개했던 이선민은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고향 알리기에도 나서고 있다.광고계에서도 활동 영역을 넓히는 중이다. 예능을 통해 쌓은 친근한 이미지와 개성 있는 캐릭터를 바탕으로 다양한 브랜드 광고에 참여하며 방송 밖에서도 대중과 접점을 늘리고 있다.데뷔 10년 만에 예능과 유튜브,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폭을 넓힌 이선민이 9월 라이징 스타 브랜드평판 1위에 오른 가운데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이어진다.한편 이선민은 2일 방송 예정인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4회에서 최근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건보료 플러팅’을 선보인다. 이선민은 “일부러 여성 앞에서 ‘아, 뭐야? (이번 달) 건보료 200만 원 나갔네’라며 재산을 은근히 과시하는 플러팅을 말한다”라고 ‘건보료 플러팅’을 설명한다. 그러면서 “건보료를 추정해 자산 역추적에 들어간다”라고 이야기한다.전현무는 곧바로 AI를 통해 이선민 소득을 알아본다. AI는 ‘월 소득 5500만 원’이라고 답한다. 이에 이선민은 “나는 예를 들어 이야기한 것뿐”이라고 다급히 해명한다. 전현무 역시 자신 건보료를 검색하지만, 예상 밖의 답변이 나오자 곧바로 검색창을 닫아 웃음을 안긴다.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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