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와 한국건설기술인협회는 ‘2026 건설기술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건설기술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42명에게 시상한다고 25일 밝혔다.
금탑산업훈장은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교통센터, KTX 용산·오송역사 등 주요 철도역사 등 주요 시설물을 설계한 서진철 에이치케이건축사사무소 대표이사가 받는다.
산업포장은 유광산 유광토건 대표이사와 이상학 동일기술공사 대표이사가, 대통령 표창은 이지영 한국도로공사 센터장 등 4명이 수상한다. 국무총리 표창 및 장관 표창은 조태희 프로몰엔지니어링 대표이사 등 35명에게 수여한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앞으로 첨단 기술과 시스템이 현장 안전을 뒷받침하는 시대가 열릴 것”이라며 “이를 위해 국토부는 스마트 건설 기술 확산과 기술 혁신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혁신 기술을 가진 기업들이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실증 기회를 넓히고, 해외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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