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자재상서 딸 일 돕던 70대, 파이프에 깔려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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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아일보 입력 2026-08-26 08:572026년 8월 26일 08시 57분 박성진 기자 구글검색 선호 추가 글자크기 설정 [삽화] 119_구급차_응급_긴급출동 딸이 운영하는 건설자재상의 일을 돕던 70대 남성이 무게 약 300㎏의 철제 파이프 다발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12분경 경남 김해시 대동면의 한 건설자재상에서 70대가 철제 파이프에 깔렸다. 이 사고로 70대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노인은 사고 당시 1 t 트럭에 철제 파이프를 싣는 작업을 하던 중 무게 약 300㎏의 파이프 다발이 쏟아지면서 깔린 것으로 파악됐다.자재상은 노인의 딸이 운영하는 곳으로, 노인은 딸의 일을 돕기 위해 작업에 나섰던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 분석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작업 중 사고#철제 파이프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1[오늘의 운세/8월 26일] 2“온몸 가려워 갱년기인줄 알았는데 혈액암” [이진한 의사·기자의 따뜻한 환자 이야기] 3“잘 때 ‘이 자세’ 피하세요”….밤마다 어깨통증, 회전근개 파열 일 수도 4차화연 “같이 작품하고 싶지 않은 딸”…정체는 배우 차재이였다 5韓 조종사 제안 ‘대만 지름길’, 현지 당국 승인…비행시간 4분↓ 6종아리 쥐 자주 나면 병원 가봐야…‘이 질환’ 신호일수도 [건강팩트체크] 7[사설]60~64세 절반은 아무 연금도 못 받아… 공백 메울 개혁 급하다 8‘푸꾸옥 빨간 비키니’ 설현…라면 먹고 수영, 아침엔 러닝 9실종 중국인 여대생, 30대男 집서 숨진채 발견 10손범수·진양혜 시부모 됐다…“아들, 첫사랑과 12년 연애 끝 결혼” 1전북, 132년전 동학농민혁명 유족에 年120만원씩 준다 2李 “경찰이 가장 큰 권력 행사할 것…어떻게 개혁할지 구상하라” 3당정 “지방국립대 등록금 0원…18세까지 年최대 120만원 지원” 4與, 대법원장 힘빼기… 법원행정처 폐지 이어 제청권 축소 나서 5오세훈 “용산공원 대신 탄천 물재생센터 부지 활용하자” 6‘스벅 가야지’ 선창한 배재고 선수 2명, 야구 그만뒀다 7李 “개혁 목청 높이면 칭찬받기는 좋지만…저항과 고통 커져” 8李, 與지도부에 “대통령은 與가 피워낸 꽃…다른 점만 찾으면 원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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