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이로베 감독 김세의 재판 증인 신청[스타현장]

6 days ago 17

김수현 김세의 /사진=스타뉴스이사랑(이로베) 감독 /사진=임성균 기자검찰이 배우 김수현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대표의 2차 공판준비기일에서 김수현의 친척으로 알려진 이로베(이사랑) 감독에 대한 증인 신청을 언급했다.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6부는 15일 김세의 대표의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등 혐의 2번째 공판준비기일을 열었다. 이날 김세의는 수의를 입고 법정에 모습을 드러냈다.김세의 변호인은 재판부와 증거 관련 대화를 나눴고 검찰은 공소장 변경 신청을 언급했다. 이에 대해 김세의 측은 변경된 공소 사실과 관련해 "전체적으로 부동의한다. 피고인의 요청에 따른 것이며 구체적 내용은 서면으로 제출하겠다"라고 말했다.또한 검찰은 증인 신문으로 5명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중 이로베 감독에 대한 증인 신청도 언급됐고 "고 김새론 유족의 명예훼손과 관련한 부분이며 피해자 회사(골드메달리스트)를 대표해서 신청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부지석 변호사, 권영찬 등의 증인 신청에 대해서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앞서 재판부는 지난 9월 김세의 대표에 대한 첫 공판준비기일을 열었다. 당초 이 사건은 단독판사가 심리하는 형사14단독에 배당이 됐으나 재정합의 결정에 따라 판사 3명이 심리하는 형사합의26부로 재배당됐다. 재정합의는 사건의 성격을 고려해 판사 1명이 심리하는 단독 재판부 사건을 판사 3명이 함께 심리하는 합의부 사건으로 바꾸는 절차다.당시 김세의 측 변호인은 "국민참여재판을 희망하는 데는 변함이 없다"며 국민참여재판 신청 입장을 유지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공판준비기일을 마치고 이를 받아들이지 않기로 결정한 바 있다.김수현 측 변호인은 재판부를 향해 "피고인(김세의) 측이 국민참여재판을 희망하는 이유에 대해 (김세의가) 방송을 통해 말한 내용을 보면 '거대 좌파 권력에 맞서 싸워야 하기 때문에 국민참여재판을 해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피고인이 구속된 상태에서도 이런 주장을 이어가는데, 과연 국민참여재판 취지에 부합하는지 살펴 봐 주시기를 희망한다"고 요청했다.이어 "당초 이 사건의 실체적 진실이 발견되지 못하고 대중이 피해자(김수현)의 반박을 귀담아듣지 못한 것은 망자나 유족을 비판할 수 없는 사회적 분위기에서 비롯됐다. 피고인 측이 (사건) 초반의 왜곡된 분위기를 다시 한 번 재판에 끌어들이려는 것은 아닌지,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것은 아닌지 우려된다"고...

Read Entire Article




피플앤툴즈 네트워크
🛍 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