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천안 11세 학대 치사 목사 구속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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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법원·검찰 검찰, 천안 11세 학대 치사 목사 구속 기소 11세 아동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아동학대치사)를 받고 있는 천안의 한 교회 목사 A 씨(62·여)가 지난달 14일 충남 천안시 동남구 천안동남경찰서 유치장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뉴스1] 충남 천안의 한 교회에서 11세 아동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교회 목사가 재판에 넘겨졌다.대전지검 천안지청은 60대 여성 목사 A씨를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5일 천안 서북구의 한 교회에서 B(11)군을 학대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다.119 구급대 출동 당시 B군은 41.5도의 고열과 의식 저하 증상을 보였으며, 병원으로 옮겨진 뒤 3시간여 만에 숨졌다. 지적 장애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B군은 30여 시간 동안 침대에 결박돼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검찰은 A씨와 같은 혐의로 구속 송치된 외조모 C씨에 대한 수사도 조만간 마무리해 재판에 넘길 계획이다.B군은 사망 사흘 전인 지난 2일과 3일 이틀 연속 교회 밖으로 나와 “외할머니에게 맞았다”며 수사 기관에 학대 피해를 호소했다.외조모는 지난 2024년 3월에도 B군을 학대한 전력이 있었다. 그러나 경찰과 천안시는 B군의 심리 상태와 시설 여건 등을 이유로 즉각적인 분리 조치를 하지 않았고, 법원도 외조모에 대한 접근 금지 임시 조치 신청을 기각했다. 천안 이태희 기자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충남 천안의 한 교회에서 11세 아동 B군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60대 여성 목사 A씨가 구속기소됐다. B군은 사망 전 30여 시간 동안 결박당했으며, 사망 사흘 전 외할머니에게 학대를 당했다고 진술한 바 있다. 검찰은 A씨와 같은 혐의로 외조모 C씨에 대한 수사도 조만간 마무리할 계획이다. AI 해설 기사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이해를 위한 콘텐츠로, 기사 본문과 표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천안 11세 아동 학대 치사 사건, 목사 구속 기소…‘골든타임’ 놓친 당국 책임론 부상 Key Points 충남 천안의 한 교회에서 11세 아동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교회 목사 A씨가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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