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경찰청, 경기지방고용노동청과 범죄 피해자 취업지원 위해 ‘맞손’

3 weeks ago 4
사회 > 법원·검찰

경기남부경찰청, 경기지방고용노동청과 범죄 피해자 취업지원 위해 ‘맞손’

입력 : 2026.03.24 14:38

범죄 피해자 취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사회적 약자 경제적 자립 지원
취업지원서비스 제공 협력

범죄 피해자 취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경기남부경찰청]

범죄 피해자 취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경기남부경찰청]

경기남부경찰청이 범죄 피해자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생활안정 지원 및 취업지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경기지방고용노동청과 손을 맞잡았다.

경기남부청은 24일 수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경기지방고용노동청과 ‘범죄 피해자 취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1월 14일 경기지방고용노동청 개청에 따라 범죄피해자, 위기 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의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데 공감대가 형성돼 마련됐다.

두 기관은 지난 2023년부터 범죄 피해자 등 취약계층에 대해 구직촉진수당 등 비용 지원과 함께 꾸준히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했으며, 그 결과 가정폭력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피해자 중 직업훈련을 받고 취업알선 등을 통해 취업에 성공해 자립한 사례도 있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두 기관은 향후 취업지원서비스 홍보를 더욱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협력을 확대해 서비스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로 했으며, 반도체 업종의 인력수급 상황 등 관내 일자리 동향을 공유하는 등 더욱 밀접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황창선 경기남부경찰청장은 “범죄피해자 및 위기청소년들에게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이들이 아픔을 극복하고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나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핵심요약 쏙

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과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은 범죄 피해자 등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기 위해 ‘범죄 피해자 취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취업지원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협력체계 마련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취업지원서비스 홍보와 협력을 확대하여 서비스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무료 회원 가입 로그인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