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피해자 취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사회적 약자 경제적 자립 지원
취업지원서비스 제공 협력
경기남부경찰청이 범죄 피해자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생활안정 지원 및 취업지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경기지방고용노동청과 손을 맞잡았다.
경기남부청은 24일 수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경기지방고용노동청과 ‘범죄 피해자 취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1월 14일 경기지방고용노동청 개청에 따라 범죄피해자, 위기 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의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데 공감대가 형성돼 마련됐다.
두 기관은 지난 2023년부터 범죄 피해자 등 취약계층에 대해 구직촉진수당 등 비용 지원과 함께 꾸준히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했으며, 그 결과 가정폭력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피해자 중 직업훈련을 받고 취업알선 등을 통해 취업에 성공해 자립한 사례도 있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두 기관은 향후 취업지원서비스 홍보를 더욱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협력을 확대해 서비스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로 했으며, 반도체 업종의 인력수급 상황 등 관내 일자리 동향을 공유하는 등 더욱 밀접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황창선 경기남부경찰청장은 “범죄피해자 및 위기청소년들에게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이들이 아픔을 극복하고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나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단독]공보의 감소대책 순회진료에 공보의 3명중 2명 “부적절”](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19/133770032.1.jpg)
![[부고] 김재영(제테마 회장)씨 빙부상](https://static.hankyung.com/img/logo/logo-news-sns.png?v=20201130)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