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 물탱크 200대 떴다…가뭄 해소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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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최악의 가뭄으로 몸살을 앓는 경상남도에 물탱크 200대가 나타났습니다.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되면서, 전국의 소방차가 집결한 건데요. 전국 소방력이 가뭄 해갈에 나선 건 지난해 8월 강원도 강릉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강진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경상남도 밀양에 소방차 수십 대가 몰려옵니다.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되면서, 전국 16개 소방본부 소속 물탱크 200대와 소방관 400명이 가뭄에 타들어가는 경상남도 곳곳으로 분산 배치됐습니다. ▶ 인터뷰 : 김민규 / 경기이천소방서 소방사- "오늘 (새벽)4시부터 일어나서 5시에 경기도 이천에서 출발했습니다. 농업용수 지원하러…" 인근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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