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비·건강검진·문화활동 등
지원 항목에 맞춰 신청 가능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은 ‘화물운송종사자 안심 패키지’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철강산업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도내 화물운송 종사자의 처우를 개선하고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지원대상은 경상북도에 주소를 두고 있고 화물운송종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2년 이내 도내 철강 및 관련소재 산업 기업과의 운송 거래 실적이 있는 자다. 지원금액은 인당 최대 50만원이다.
포항시 종사자는 포항사랑카드로, 그 외 지역 종사자는 계좌로 현금 지급된다. 주요 지원항목은 교통비, 건강검진비, 문화활동비다.
신청기간은 오는 14일까지이며 온라인에서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성수 경상북도경제진흥원 원장은 “이번 사업이 철강산업 위기 속에서 지역 물류를 지탱하는 화물운송종사자들의 생활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고용안정과 산업 기반 유지를 위한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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