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화물운송종사자에 최대 50만원 생활안정 지원

1 week ago 12
사회 > 지역

경북도, 화물운송종사자에 최대 50만원 생활안정 지원

교통비·건강검진·문화활동 등
지원 항목에 맞춰 신청 가능

경상북도경제진흥원 전경 [경상북도경제진흥원]

경상북도경제진흥원 전경 [경상북도경제진흥원]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은 ‘화물운송종사자 안심 패키지’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철강산업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도내 화물운송 종사자의 처우를 개선하고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지원대상은 경상북도에 주소를 두고 있고 화물운송종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2년 이내 도내 철강 및 관련소재 산업 기업과의 운송 거래 실적이 있는 자다. 지원금액은 인당 최대 50만원이다.

포항시 종사자는 포항사랑카드로, 그 외 지역 종사자는 계좌로 현금 지급된다. 주요 지원항목은 교통비, 건강검진비, 문화활동비다.

신청기간은 오는 14일까지이며 온라인에서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성수 경상북도경제진흥원 원장은 “이번 사업이 철강산업 위기 속에서 지역 물류를 지탱하는 화물운송종사자들의 생활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고용안정과 산업 기반 유지를 위한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핵심요약 쏙

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은 화물운송종사자를 위한 '안심 패키지'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최근 2년 이내 경북 내 철강 및 관련소재 산업 기업과의 운송 거래 실적이 있는 화물운송종사자로, 최대 50만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오는 14일까지 가능하며, 포항시는 포항사랑카드로, 그 외 지역은 계좌로 지급된다.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무료 회원 가입 로그인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