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사노위, 노사정 대표 첫 회동…"사회적 연대의 새 출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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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3.26 08:12 수정2026.03.26 08:13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에서 열린 경사노위 1기 출범 맞이 노동정책 토론회를 마친 뒤 노사정 공동선언문을  든 김지형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한애라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이 대통령,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 김지형 경사노위원장,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사진=뉴스1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에서 열린 경사노위 1기 출범 맞이 노동정책 토론회를 마친 뒤 노사정 공동선언문을 든 김지형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한애라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이 대통령,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 김지형 경사노위원장,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사진=뉴스1

이재명 정부 제1기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의 노사정 대표들이 26일 첫 만남을 가졌다.

김지형 경사노위 위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위원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과 제1차 노사정 대표 회동을 열었다.

이번 자리는 지난 19일 제1기 경사노위 출범식에서 강조된 '상생의 협력 구조 마련' 방침에 따른 후속 조치다. 첫 만남인 만큼 향후 정쳬 모임의 운영 방식과 기본 원칙, 모임의 취지를 담은 명칭 등을 논의했다.

또한 노사정 최고 의사결정권자 간 신뢰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노사정 대표들은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지형 위원장은 "복합위기의 시대에 노사정이 한자리에 모여 공동체의 미래를 지탱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는 점에서, 이번 만남은 사회적 연대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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