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방화 사망자 하루 새 2명 늘어…술 취해 물에 빠지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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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지난달 경상북도 경산시에서 70대 남성이 불을 질러 모두 8명이 큰 화상을 입은 사건이 있었죠. 당시, 한 명이 숨졌는데 8일 만에 2명이 더 숨져 희생자가 3명으로 늘었습니다. 부산에선 술에 취한 60대가 영도대교 근처 바다에 빠졌다가 구조됐습니다. 사건·사고, 노승환 기자입니다.【 기자 】 70대 주민 류 모 씨가 시너를 뿌리고 불을 낸 경북경산시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입니다. 안에 있던 관리소 직원과 주민 7명이 큰 화상을 입었고 1명이 숨졌습니다. 사건 8일 만인 어제 저녁, 피해자 2명이 치료를 받다 잇따라 숨을 거둬 희생자가 3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치료 중인 4명 가운데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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