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공장 폐기물 더미서 화재…3시간 40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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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11일)밤 10시쯤 경북 경주시 천북면 모아리 한 공장 밖에 쌓인 폐기물 더미에서 불이 나 3시간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이 불로 공장 외벽 일부가 그을리고 생활 쓰레기 등 폐기물 100t가량이 탔지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연 발화로 화재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정유진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kittyjeongan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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